조선 을 뒤흔든 16가지 살인 사건

封面
다산 초당, 2006 - 326 頁

關於作者 (2006)

소설가. 1983년 중앙일보에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 역사의 미인》, 《나는 조선의 국모다》,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천년의 향기》, 《신의 편작》, 《춘추전국시대》, 《파워 엘리트를 위한 지략》,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조선시대 살인사건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는 조선시대에 일어난 살인사건을 살피는 것은 조선시대의 사회상을 살피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그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생생한 역사서를 집필할 계획이다. 저자 이메일 hasa3194@yahoo.co.kr

書目資訊